[SpringCore 핵심원리] 시작

1. 스프링의 탄생

- 기술의 핵심 컨셉

  : 객체지향언어 Java의 특징을 살려낸다.

  :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적용

 

- 다형성

  : 역할(interface)과 구현(클래스/인스턴스)으로 분리

  : 단순해지고 유연해지며, 변경이 편리해짐

  : 사용자는 interface만 알면 됨.

  :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

  :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.

  : 인터페이스만 동일하다면 대상 자체를 변경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.

  : 구현보다 인터페이스가 중요하다.

 

- 객체의 협력과 관계

  : 수 많은 객체 클라이언트와 객체 서버는 서로 협력 관계를 가지게 된다.

  :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변경이 가능

  : 덕분에 확장이 가능한 설계가 가능

  : 핵심은 interface의 안정적 설계

 

- 한계점

  : interface가 바뀌면 다 뜯어고쳐야겠죠

 

- 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함

  : IoC ,DI는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준다.

 

2. SOLID

- SRP : 단일 책임 원칙

  :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.

  :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.

  : 중요한 기준은 변경이다.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을수록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른 것.

 

- OCP : 개방-폐쇄 원칙

  :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있어야 한다.

  : 다형성을 활용

  :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서 기능을 구현

  : 문제점은 구현 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해야 한다. (다형성을 사용했으나 OCP를 지킬 수 없다.)

  : 그래서 객체를 생성하고 연관관계를 맺어주는 별도의 조립/설정자가 필요하다. (스프링 컨테이너)

 

- LSP : 리스코프 치환 원칙

  : 프로그램의 객체는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하위 타입의 인스턴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.

  : 다형성에서 하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규약을 다 지켜야 한다. 

  : ex) 자동차의 엑셀을 앞으로 가긴 해야한다. 

 

- ISP :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

  :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

  : 분리를 명확히하면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영향이 낮아진다.

 

- DIP : 의존관계 역전 원칙

  :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하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.

  :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.

  : 역할(Role)에 의존하게 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.

  : ex) 역할을 잘 알아야지. 구현되어있는 상세부분은 몰라야 한다.

 

다형성만으로는 OCP와 DIP를 지킬 수 없다.

 

따라서, 스프링컨테이너 드드등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