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'REILLY] Node & Express - 19장 : 서드파티 API

- 소셜 네트워크, 지오로케이션 서비스, 맵 서비스 등의 서드파티 API가 있으면 비즈니스로직에 당연히 도움이 된다.

- 서드파티 API의 필요성은 더 설명할 필요 없을듯

 

1. 소셜미디어

- 유튜브 , 페이스북 , 트위터 , 인스타그램 등의 서드파티 API를 활용하여 검색/호출/렌더링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.

- 소셜미디어와의 통합은 대부분 프론트엔드 작업이다.

- 각 소셜미디어 개발팀에서 제공하는 API키와 자바스크립트 스니펫을 활용해 프론트엔드에서 API요청을 통해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.

- 서버에서는 소셜미디어의 API중에서도 검색, 최근트윗 조회 등의 기능을 별도로 요청해서 캐싱하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.

- 항상 사용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개발팀이 제공하는 공식문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적용해야 한다.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.

 

2. 지오코딩 (구글)

- 지오코딩은 주소나 장소 이름을 받아 위도와 경도로 변환하는 작업이다.

- 구글은 지오코딩 REST서비스를 제공한다.

- 구글 콘솔에서 결제정보를 입력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

- 유료로 구성되며, 구글 계정에서 크레딧을 주기도 하므로, 상황과 시기에 따라서 자세히 알아보고 적용해야 한다.

- API 이용료에 대한 알림과 서비스 변경사항, 업데이트 등을 항상 꾸준히 살펴보고 유지/보수 전략을 설정해야 한다.

- 결제정보 입력 이후에는 API키를 발급받아야 한다.

- API키를 얻었으면 .credentials.development.json 파일에 추가한다

 

- 그리고 나서는 모듈을 만들어준다

구글에 API요청을 해 주소를 좌표로 변환

- 인터페이스를 수정해서 다른 정보를 더 많이 반환할 수 있다.

- 구글 API는 월 단위로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다. 보통 100초당 5천번으로 요청을 제한하는데, 제한을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.

- 실수로 서비스가 실행되도록 방치하거나, 자격증명이 해킹을 당할 경우 아주 큰 금액이 청구될 수 있으니, 이러한 서드파티API를 관리하고 제한하는 것도 챙겨야 할 일이다.

- 구글 API에서는 웹사이트에 지도를 사용한다면 구글 지도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. 구글 서비스로 지오코딩한 데이터를 '빙' 맵에서 표시한다면 약관을 어기는 것이므로, 고소각 피하려면 꼼꼼히 읽어보고 하라는대로 하자.

- 지도에 표시하는 것은 프론트엔드의 할 일이다. 궁금하면 chatGPT한테 물어보면 알아서 해줌

 

3. 날씨데이터 

- 날씨데이터는 미국의 기상청(NWS) API에서 날씨예보를 가져올 수 있다.

-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. 내가 정리하고 있는 책은 미국인 저자가 지은 책이므로 미국 API를 쓴다.

 

근데 기상청에서 무료로 api 사용할 수 있는걸로 아는디